여름엔 역시 맥주 ~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꽁꽁 숨겨두었던 맥주 명소를 소개합니다.
사람 많고 땅값 비싼 곳에서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맥주를 마시기는 쉽지 않지요. 한달에 한두번은 가게되는 명동이지만 아직 이렇다 할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분위기가 좋다하면 여지 없이 커플을 위한 장소이고 사람들이 몰린다 싶으면 맛집으로 소문나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음식만 먹고 나와야 하지요.
하지만 명동의 심장부 아바타몰 지하에 맥주 FAN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 있었으니 바로
"데바수스(Debassus)" 입니다.
2,3백명은 족히 수용할 수 있는 큰 규모에 하일라이트 조명과 체스모양의 테이블 보를 활용하여 모던한 분위기 그리고 적당한 가격대와 만족스런 서비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실 데바수스는 독일식 하우스 맥주를 주로 판매 하는 곳으로 하우스 맥주와 푸짐한 안주를 주문할 경우 견적(?)이 안나오는 곳 입니다만. 다른 곳과 다르게 우리들의 국민맥주 CASS 생을 주문할 수 있다는 엄청난 잇점이 있습니다. 또 저렴한 식사메뉴를 안주로 주문할 수 있는 것도 가격적인 부담을 줄여 줍니다.
또 다른 이곳의 장점은 실력좋은 주방장에서 나오는 맛있는 안주 그리고 신선한 맥주 상태 입니다. 단순히 안주를 위한 냉동식품을 조리하여 내 놓는 것이 아닌 좀더 양질의 재료를 사용하여 신경써서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음식을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어째든 간만에 찾아낸 명동의 맛집이라 흥분하여 소개 아닌 홍보가 되어 버렸네요.
주의 하실 점은. 식사메뉴를 안주로 드시려면 오후5시 이전에 주문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주로 토요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사진과 동영상으로 살펴보세요 ^^;
●데바수스(맥주집), ●장소: 서울명동, 아바타몰 지하 ●주요메뉴 및 가격: Cass생맥주 500mm(세금포함 2970원), 독일 하우스맥주 (5,000원대), 데바수스정식(오후5시이전 주문, 14,300원 추천!!1), 기타 안주 (10,000 ~ 30,000원)
[LEMBEDC|http://www.doraemon.co.kr/MOV/070707_debassus_452_336.flv|452|33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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