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7일 월요일

[맛집] 공화춘 - 인천차이나타운

맛동네^^ 인천 차이나타운에 다녀왔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장면과는 달리 매우 번화하고 복잡한 관광지의 느낌이었지만
나름 특색있고 실망스럽지 않은 여행이었습니다. 물론 입은 호강스러웠군요

이번엔 간단히 사진 중심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호선 맨 끝 인천역에 도착하면 바로 보이는 차이나 타운 입구, 저 뒤로 보이는 붉은 간판들이 모두 자장면(?) 집이라 생각하니 군침이 도는 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구에 들어서서 200m정도 올라가면 가장먼저 눈에 띄는 집이 바로 공화춘 입니다. 사전정보가 부족했던 저희는 안전을 택했고 이곳에서 작은 코스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문한 요리는 런치코스 - 15,000원, 처음으로 나온 것은 계살 스프, 입맛을 당기면서 속을 따뜻하게하여 메인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준비를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류산슬, 조미료 맛이 많이 느껴지지 않은 단백한 맛, 하지만 전체적으로 양이 적은 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조기, 런치코스 중 가장 으뜸의 요리였습니다. 강한 불에 익힌 닭고기는 소스를 뿌렸지만 바삭했고, 강한 불에서 나오는 약간의 탄 맛은 식욕을 자극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사 대용으로 나온 자장면 입니다. 국내 최초로 자장면을 만들어 팔았다는 공화춘 답게 소스와의 조화가 훌륭하고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아쉽지만 런치코스는 여기서 끝>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갈빨, 전병 집에서 만난 붉은 사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장면 집이 많다 보니 호객꾼도 등장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이나 타운에는 동네 전체가 붉은색입니다. 사진찍기 좋은 곳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가구, 인테리어 소품을 파는 곳에서 한컷>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네 자체가 오래되다 보니 일제시대 오래된 건물도 어렵지 않게 눈에 띕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여행의 가장큰 소득은 칭따오 640m 가격은 1,500원으로 국산맥주보다 쌉니다. 혹시나 해서 라벨을 봤더니 국내 정식 수입품이더군요, 차만 있었서도 박스로 사왔을 텐데 ^^>


 

2 개의 댓글:

  1. 거리상으로 멀었던 것만 빼면 좋았습니다. 원보라는 만두집 군만두도 좋았고.. ;

    생각보다 타운이 크지는 않았지만 멀리 인천 바다도 보이고

    색다른 곳이었습니다.



    엊그제 신문에 서울에도 차이나타운을 조성한다는 얘기가 있던대

    이런 것을 서울에도 만든다는 건가???

    답글삭제
  2. 차이나 타운! 작년에 한번 가봤어요!

    늦어서 많이 구경하진 못했지만...

    그 위로 올라가면 맥아더 원수가![?]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