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2일 금요일

[서비스] 엑스페리아 X10의 뮤직 서비스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2010.01.21에 일본 NTT도코모 통신사에서 4월경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Xperia) X10을 출시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엑스페리아 X10은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한 휴대폰으로 일본에서는 2009년 이후 두번째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휴대폰 인데요  주요 스펙은  1GHz 스냅드래곤 CPU사용 HSUPA의 고속통신망 및 WIFI지원 854X480해상도의 4인치 LCD, 16G Micro SD 제공이고 안드로이드 OS버전은 1.6이라고 하네요

공식홈페이지  에 따르면  Mora Touch라는 뮤직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홈페이지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PC를 위한 음악 서비스에 있어서 유일하게 일본내의 모든 대형 레코드회사가 참여하고 있는 일본 최대급의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J-POP최신차트 음원을 충실하게 확보하고 있습니다.  종래의 휴대전화를 위한 음악서비스도  앨범단위로 다운로드 구입이 가능하며, 구입하기전에는 무료로 들어 볼 수 있습니다.

국내의 멜론, 도시락, 벅스에서는 당연한 서비스인걸 그럴싸하게 홍보하고 있군요

그래서 mora touch로 구글 검색을 해봤습니다.  검색 첫번째에 나오는 사이트인데요. http://www.rbbtoday.com/news/20100122/65147.html  내용은 다음 중 일부만 발췌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AAC 128kbps의 음악 파일과 최대 VGA의 동영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고음질, 고화질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또 동사에 의하면 안드로이드OS에서는 최초로 저작권보호에 대응한 음악 서비스이다.

AAC 포멧이 대부분 스마트폰에서 지원한다고는 하지만 MP3보다는 범용성이 떨어지고 128Kbps가 고음질 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네요. 또 전세계적으로 DRM이 없어진 상황에서 시대에 역행하는 서비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반대로는 국내 이통사와 뮤직서비스가 앞서가는 것 같기도 하구요.

● 참고 사이트 :  NTT도코모 엑스페리아 X10 공식 사이트 : http://www.sonyericsson.co.jp/product/docomo/so-01b/index.html

2010년 1월 18일 월요일

국내 이동통신사와 제조사 왜 안드로이드 인가?


2010년 이통통신업계의 가장 큰 키워드는 "스마트폰" 인 것 같습니다. 작년말 KT를 통한 아이폰 출시 이후 아이폰VS옴니아2의 1차전을 끝내고 스마트폰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신규 단말 등으로 스마트폰 이라는 이슈가 점차 확대대고 있으며 올 1월에는 구글에서 직접 기획 판매하는 넥서스원(Nexus One)까지 출시하면서 그 열기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SKT나 KT에서 올 출시할 스마트폰 중 50%를 안드로이드 OS 탑재 단말로 출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단말 종류로 보면 10-15종류나 될 것 같네요.  그렇다면 왜 이통사에서 안드로이드 OS에 집중할까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봅니다.


1. 안드로이드 OS
안드로이드 OS는 구글이 유선 인터넷 서비스의 점유율을 무선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검색, 메일, 일정, 메신져 등의 구글 특화 서비스를 OS에 내장 시키고 나머지 기능은 제조사나 이동통신사가 구성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애플의 아이폰처럼 모든 기능을 직접 제작하여 배포할 수도 있지만  어렇게 폐쇠적인 정책을 만들었다면 제조사나 이통사의 호응을 얻지 못하게 됬겠죠, 구글은 아이폰, 블랙베리 같은 모바일 경쟁자가 있는 상황에서 더 많은 제조사와 통신사와 손을 잡고 안드로이드를 확대하고 싶었을 겁니다. 구글의 목적은 단말기를 팔거나, 이통사 가입자를 확보하는게 아닌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고 이를 통한 광고 시장을 얻는게 목표였을 테니까요

2.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로은 OS - 이통사
1번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안드로이드 OS는 오픈소스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말 제조사나 이통사에서 커스터마이징(기능 수정, 추가)이 자유롭습니다.  통신사에서는 자사의 무선인터넷서비스, SMS, 게임, 뮤직 등의 서비스를 넣고 싶어 할 것이고 안드로이드는 이러한 이통사 요구에 가장 적합한 OS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통신사에서 해당 서비스를 넣고 싶어하는 이유는 ▲접속경로 선점을 통한 이용횟수 증가, ▲고객 서비스 이용료금 징수(과금)의 편의성 ▲기존 일반단말(Feature 폰)과 동일한 컨텐츠 활용 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SKT에서는 새로 출시되는 모토로이(XT720)에 무선NATE에뮬레이터인 SKAF를 탑재하여 출시한다는 얘기도 있네요.

3. 마켓플레이스 구축
애플의 앱스토어(APP Store)의 성공으로 주요 제조사나 이통사에서도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를 만들어 서비스하거나 준비중인데요, 아직까지 좋은 성과는 얻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애플 아이폰의 LCD화면 사이즈나 OS버전에 대한 제한이 크지 않아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수월하고 어플리케이션을 판매할 수 있는 창구가 단일화 되다 보니 어플리케이션 개수나 판매량이 다른 OS/단말에 비해 월등 합니다.  반대로 윈도우즈 모바일은 단말별로 지원환경도 다르고 아직까지 공식적인 어플리케이션 판매 채널도 없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안드로이드는 오픈 소스 정책과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이통사, 제조사 끼를 연합하여 앱플리케이션 스토어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4. 다양한 단말 라인업 출시
안드로이드는 모든 제조사에서 탑재하여 출시할 수 있습니다.  이미 모토롤라, HTC에서 안드로이드 단말을 출시하고 있고 삼성과 LG에서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통사에서는 고객의 입맛에 맞는 안드로이드 단말을 골라서 출시할 수 도 있고, 제조사에 특정 기능을 포함한 단말을 제작의뢰하여 내놓을 수도 있겠죠. 실제로 기능도 중요하지만 고객이 원하는 건 멋진 디자인의 단말기가 끌리니까요.

이 처럼 구글의 안드로이드OS는 단말기 제조사와 이통사가 좋아할 만한 요소를 대부분 갖추고 있고, 2010년 스마트폰이라는 키워드에 중심이 될 것 같네요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폰 - 모토로이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 OS를 채용한 모토롤라 - 모토로이 (XT720)공개 1/18

대략적인 스팩은 3.7인치 WVGA LCD, 800만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2.0 OS탑재, 지상파 DMB 정도 인것 같습니다.
이름은 아마도 모토롤라 + 안드로이드를 믹스한 것 같은데 조금 촌스럽군요. 출시는 2월 첫번째 주 정도라고 하네요

2010년 1월 6일 수요일

NOKIA 5800 Music Express


NOKIA 5800 Music Express에 대한 첫 느낌을 간단하게 포스팅 합니다. 
Nokia 5800

* 디자인은 캐쥬얼한 느낌이고 고급스럽지 않다 어찌보면 촌스럽기까지 하지만 손에 감기는 느낌은 좋다
* 화면전환, 프로그램 기동 등 스마트폰이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빠르다,  Windows Moible   OS를 사용할떄의 스트레스는 전혀 없다
* 뮤직 익스프레스라는 말이 어울리게 우렁찬 소리를 내준다, 그리고 통화 음질도 훌륭하여 이어폰을 끼고 통화하는 듯 하다.
* 전원, 볼륨 스위치가 빡빡(?)하다, 외부메모리카드 끼고 빼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반대로 신뢰성이 느껴진다